곽동열 Kwak Dong-yeal

곽동열_DSC01445 채워지지 않는 가방 The Bag dose not fill
장판, 합판 Vinyl Carpets, Plywood / 73x55x32(cm) / 2014
전복 되어버린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과 그것에 대한 진실이 아직도 아무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 지금의 현실공간에 대한 가상이다. 진실은 없고 불확실함의 시발점은 전복 되어버린 공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어떤 것이 진실이며 이러한 물음과 의심은 뒤집어진 공간 안에서 우리가 알 수 없을 정도로 부패되어 가고 있다. 뒤집어진 공간이 바로 서면 그때부터 또 다른 진실에 대한 시발점이 전도되는 상황이 될 것이다. 전복된 공간에 대한 진실을 담아 이후 이 가방을 들고 떠날 날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