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경 Shin Moo-kyoung

신무경 현대인 our contemporaries
혼합재료 Mixed media / 52x32x60(cm), box 52x32x44(cm) / 2014
현대인의 바쁜 일상을 책상 위의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형상으로 표현하였다. 현재 살아가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의 이상과 희망을 위하여 노력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꿈은 사라지고 현실과 타협하며 무한 반복되는 무의미한 삶으로 변해간다. 특히 현대인들은 이렇게 자신의 삶이 변해가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본 작품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어릴 적 자신과의 약속을 떠 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