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성 Jo Jong-sung

IMG_2726 자라는 트리엔날레 Growing Triennale
가방, 나무 Bag, Tree / 가변크기(퍼포먼스 후 설치) / 2014
성장하는 자연물 중 나무에 대한 관심은 작업의 소재로 꾸준히 있어왔다. 나무는 일상의 오브제인 가방이라는 익숙하지 않은 공간 안에 심어져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 된다. 이렇게 완성된 가방을 다시 일상생활처럼 매고 다니고,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작품이 완성 된다. 전시 오픈 당일 참석한 사람들은 나무가 심어진 가방을 작가가 의도한 시간만큼 매고 다니게 되는데, 이러한 행위는 트리엔날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발전을 기도하는 의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