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밥집 프로젝트
Artist’s Restaurant Project
주말살롱 프로젝트
Weekend Salon Project

아카이브 프로젝트
Archive Project

주말살롱 프로젝트 Weekend Salon Project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에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단체들이 직접 운영하는 일일 살롱 개념의 프로젝트로, 10개의 단체가 축제기간 주말마다 각기 다른 컨셉의 파티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살롱 1 ‘밥차‐무빙비빔밥’‐오픈스페이스 배
Weekend Salon1 ‘Babcha‐Moving Bibimbab’‐Open Space Bae
일시 2014. 9. 28(일) 11:00‐20:00
단체 오픈스페이스 배
내용 오픈스페이스 배의 2014년 입주작가들이 한데 모여, 국외작가들도 감동하고 인정한 된장열무비빔밥을 선보인다. 사전주문자에 한해 당일 축제공간 내에 도시락을 배달판매하고, 저녁에는 어쿠스틱 공연과 함께하는 디너파티를 개최하여 시민과 작가들이 자유롭게 어울리는 자리를 만든다.
• 된장열무비빔밥 판매(3,000원), 사전 주문자(openspacebae@hanmail.net 또는 010‐7152‐8404로 이름, 연락처, 위치, 배달시간)에 한해 코 앞까지 직접 도시락 배달
  주말살롱 2 ‘봄 나잇’‐페스티벌 봄
Weekend Salon 2 ‘Bom Night’‐Festival Bo:m
일시 2014. 10. 3(금) 20:00‐22:00
단체 페스티벌 봄
내용 국제 다원예술축제 페스티벌 봄의 히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는 단 하루만의 밤이 부산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봄의 공연 영상과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축제가 걸어온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맥주와 피자가 준비된 자유로운 분위기로 구성될 주말살롱에 그 동안 페스티벌 봄을 궁금해하셨던 분들의 편안한 방문을 기다린다.
주말살롱 3 ‘함께 노는 예술인’‐함께가는 예술인
Weekend Salon 3 ‘Artists playing together’‐Practial Artists Going Together
일시 2014. 10. 4(토) 17:00‐22:00
단체 함께가는 예술인
내용 ‘함께가는 예술인’을 비롯하여 ‘아지트 빨간집’과 함께하는 예술인들이 각자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벌이는 놀이판이 열린다.
Nurimaruho(Depart from Busan Domestic Ferry Terminal)
• 참여 : 차지량, 페스티벌 봄
  주말살롱 4 ‘막걸리나’‐부산자연예술인협회
Weekend Salon 4 ‘Makgeolina’‐Busan Nature Artist Association
일시 2014. 10. 5(일) 17:00‐20:00
단체 부산자연예술인협회
내용 감자파전과 막걸리를 나누어 먹는 도심 속 네이처파티를 열어 다양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본다.
주말살롱 5 ‘B미녀삼총사의 B싼 주안상’‐비아트협동조합
Weekend Salon 5 ‘B‐ssan Juansang of B‐beautiful trio’‐B‐art
일시 2014. 10. 11(토) 17:00‐20:00
단체 비아트협동조합
내용 건강한 문화권력을 지향하며 창립된 비아트협동조합의 설립취지에 맞게 ‘건강한 주안상’을 차리고 조합원과 예비조합원을 초대한다. 그간의 활동과 움직임에 관한 담소를 함께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며 취중진담의 시간을 가져본다.
• B미녀 최총무, 이학술, 박출판 그리고 B미남과 함께하는 ‘비아트협동조합이란 누구를 위한 것인가?(B사람과의 스무고개 질문 타임)’
• B미녀 박출판의 또 다른 자아, ‘박소마 어쿠스틱 단타 라이브’
• B몽사몽 주안상(B하인드 스토리, B밀, B결, B망 모든 B고에 대한 두리반)
• B미녀삼총사의 B싼 주안상에 참여한 분들과 함께 떼창 B가로 마무리
  주말살롱 6 ‘부산독립영화 실험영상 3인(人)3색(色) 특별전’‐부산독립영화협회
Weekend Salon 6 ‘Experimental film : Three directors & Three colors)‐ Busan Independent Film Association
일시 2014. 10. 12(일) 16:00‐20:00
단체 부산독립영화협회
내용 부산에서 발견된 실험 영상 작가들의 개인적 혹은 공간적인 확정성을 넓혀나가는 작가들의 실험적인 비디오아트를 통해 트리엔날레 문화살롱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가져보고자 한다.
• 16:00 오민욱 감독 <재> 상영
(러닝타임 65분, 2013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대상)
• 18:00 오민욱 감독 <상>, 강송연 감독 <show time> , 곽으뜸 감독 <되감기> 상영
주말살롱 7 ‘㈜핑크로더x사람여행도서관 프로젝트, 예술가처럼 여행하는 법’‐핑크로더
Weekend Salon 7 ‘Pink Roader x Saramyeohaeng Library Project’‐Pink Roader
일시 2014. 10.18(토) 17:00‐20:00
단체 핑크로더
내용 한 사람의 인생이나 경험 자체가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다는 ‘사람책’과 ‘여행경험’을 합쳐 ‘사람여행책’이라는 형식을 빌려 예술가들의 여행법, 여행에 대한 관점과 영감을 준 여행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주말살롱 8 ‘숨, 쉬어라 : Keep the breath’ with 지구인시장‐문화소통단체 숨
Weekend Salon 8 Keep the breath‐Culture Communication SOOM
일시 2014. 10.19(일) 17:00‐20:00
단체 문화소통단체 숨
내용 어디를 가나 답답한 세상, 문화소통단체 숨이 숨 쉴 자유를 제공한다. 지구인시장과 함께하는 물물교환 파티에 이어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힙합파티가 진행된다.
주말살롱 9 ‘광안리가 금샘을 만났을 때 : 안녕 광안리 발간파티’‐안녕 광안리 & 개념미디어 바싹
Weekend Salon 9 ‘When Gwanganri meets Geumsaem : Magazine Hello Gangnari Autumn issue Party’‐Magazine Hello Gwanganri & Media Bassak
일시 2014. 10. 25(토) 17:00‐22:00
단체 안녕 광안리 & 개념미디어 바싹
내용 지역문화지 안녕 광안리는 2014년 기획특집으로 광안리를 벗어나 부산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찾아 지역을 순회하는 ‘셔틀 매거진’을 진행하고 있다. 원도심을 재조명한 봄호와 부산의 5개 바다를 다룬 여름호에 이어 가을호에서는 부산대 일대의 청년문화를 담은 ‘안녕 부산대’편을 개념미디어 바싹과 만들었다. 가을호 발간을 기념하며 그간 잡지 발간에 도움주신 분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한다.
  주말살롱 10 ‘하동집 이야기마당’‐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Weekend Salon 10 Hadong Talk‐Old Town Arts Space TOTATOGA
일시 2014. 10. 26(일) 15:00‐16:00
단체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내용 부산 최초의 돼지국밥집이라 일컫는 하동집과 함께 한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들을 지역학자, 문화인들을 모시고 나누는 이야기 마당이 펼쳐진다.
아티스트 특별살롱 Artist Special Salon
‘전수된 부엌‐메이드인어스 MOVING KITCHEIN‐MADE IN US’‐은주
일시 2014. 10. 23(목) 17:00‐20:00
진행 은주
내용 ‘전수된 부엌’이 될 하동집은 이미 맥이 끊겨져 버린 부산 최초의 돼지국밥집이다. 이렇게 주변에서 목격되는 대부분의 이별들은 급작스러움으로 인한 단절들로 종종 우리를 엄습해온다. 늘 가던 공터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개인들의 신체에 깃든 동선과 그 장소가 맺던 시간들은 여지없이 중단되기 일쑤였다. 심지어 내 옆에 있었던 동료들도, 가깝게 만나온 사람들도 부지불식간에 연락이 닿지 않고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는 일도 있었다. 분절되고 파편화된 관계는 나의 곁에서도 단박에 찾을 수 있었으니, 국밥집 하나가 사라졌다는 소식에 호들갑을 떠는 건 지나친 일이라기보다, 우리 삶의 관계가 피상적인 것에 머물러있다는 암시를 주었다. 소통의 관계를 의식적으로 운동화시켜 보는 것. 우리의 존재를 생산해내는 가장 일상적인 활동에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의 일정기간 동안 홍보를 통해 엄마의 음식을 전수받을 이들을 모으고 다 같이 음식을 만들며, 부엌을 돌봄의 공간으로 재구성해본다. 사유화 된 부엌에서 벗어나 전수를 받고 공유를 함으로써 부엌을 통한 엄마와 나, 그리고 우리 사이의 분절을 이어보고 회복에 대한 시도가 되고자 한다.
<전수된 부엌>의 전개
• SNS 등을 통해 참여할 사람들을 찾아 돌봄의 공간이 될 하동집에서의 기획을 전하고, 영상매체를 이용하여 어머니에게서 전수받는 과정을 공개한다.
• <전수된 부엌> 오픈 전 함께 서로의 포지션을 나눠보고, 어떻게 부엌을 구성할 수 있을지 서로의 상상력을 좀 더 개입시켜 본다.
• 만들어진 음식을 함께 나누고, 과정에서 드는 노동을 포함하여 판매를 계획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