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0722] 메이드인부산 프로젝트 본격 시작

작성자
무빙트리엔날레
작성일
2014-08-14 10:48
조회
573
<메이드인부산> 프로젝트 본격 시작
- 부산문화재단, 중구, 부산자연예술인협회 업무협약 체결-
-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간 원도심 일대에서 복합문화예술축제 개최 -

부산지역의 다양한 단체들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복합문화예술축제의 성공적인 준비와 개최를 위해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남송우), 중구(구청장 김은숙), 부산자연예술인협회(대표 조성백)가 오는 7월 25일(금) 오후 3시 중구청에서 <메이드인부산>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부산> 프로젝트는 부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단독 사업으로는 지원금 규모가 가장 큰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9월 27일(토)부터 30일간 부산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들이 협력하여 만들어가는 ‘메이드인 부산(made in Busan)’행사로 부산 고유의 특성과 지역성을 담아내는 한편, 도심의 일상 속에서 여러 공간을 옮겨 다니며 예술작품을 관람, 체험할 수 있는 ‘무빙(moving)’의 개념과 ‘트리엔날레(triennale)’라는 형식을 통해 일회적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축제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무빙트리엔날레’를 통해 장르를 초월하여 3년을 주기로 다양한 문화예술단체들 간의 문화적 순환과 협력을 지향해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을 바탕으로 부산문화재단과 부산자연예술인협회는 부산의 시각, 공연예술, 인문학 단체를 비롯하여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전시, 공연, 학술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동시대 문화예술의 실험적이고 대안적인 상상력을 선보이는 복합문화예술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작업과 실험이 펼쳐질 원도심 일대의 유휴공간들은 중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적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단체인 부산자연예술인협회를 비롯하여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픈스페이스 배, 안녕 광안리,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생활기획공간 통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이번 축제는 ▲ 마지막 출구_가방, 텍스트, 사이트 프로젝트(전시) ▲ 무빙스테이지_여러가지 공작소(공연) ▲ 부산문화예술생태보고서(학술) ▲ 하동집문화살롱(복합, 커뮤니티)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장소와 예술의 개념을 확장하고, 예술가와 시민들 간의 새로운 형식의 소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 별첨 :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부산> 행사 개요
<무빙트리엔날레_메이드인부산> 기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