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40930] 부산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색다른 문화예술체험

작성자
무빙트리엔날레
작성일
2014-10-01 19:46
조회
693
부산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색다른 문화예술체험,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

10월 3일(금) 페스티벌 봄, 차지량 작가 누리마루호에서 이색 퍼포먼스 펼쳐
2일(목)에는 학술 프로그램 ‘무빙라운드’에서 축제를 주제로 한 포럼 개최

지난 27일(금) 개막한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이 이번 주부터 공연, 학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부산연안여객터미널, (구)중구노인복지회관, 부산지방기상청에서 진행 중인 전시 프로그램인 ‘마지막 출구_가방, 텍스트, 사이트 프로젝트’와 함께 2일(목) 저녁 7시 또따또가갤러리에서는 학술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빙라운드’ 첫 회가 시작된다. 다음 날인 3일(금) 오후 5시부터는 공연 프로그램 ‘무빙스테이지_여러가지공작소’에 국내 대표적인 다원예술축제인 ‘페스티벌 봄’과 차지량 작가가 참여하여 색다른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3일(금) 오후 4시 44분에 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는 누리마루호에서 2시간가량 펼쳐지는 ‘<한국난민대표> 대표의 균형이 개인을 살린다’ 프로젝트는 누리마루호에 승선한 사람들이 한국난민대표단이 되어 한국난민대표를 뽑는 퍼포먼스에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시스템에 상상력을 제안하는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차지량 작가의 신선한 퍼포먼스를 부산 앞바다 위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나 홈페이지(www.movingtriennale.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탑승권 2만원, 누리마루 승선요금 포함).

축제의 학술 프로그램인 <부산문화예술생태보고서> 중 하나인 ‘무빙라운드’ 첫 회가 2일(목) 저녁 7시 중앙동 또따따가갤러리에서 개최된다. ‘무빙라운드’는 연구자, 비평가, 기획자, 시민 등이 폭넓게 참여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현안과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고찰하는 포럼 형태의 학술 프로그램으로, 10월 23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에서는 ‘무빙트리엔날레와의 대화’를 주제로, 축제 대표, 감독들과 함께 국제신문 강동수 논설실장, 부산일보 최학림 논설위원이 참여하여 축제가 품고 있는 예술적 상상력과 기획의도, 특징에 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한편, 또따또가갤러리에서는 이번 축제에 참여한 다양한 단체의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아카이브 전시회가 함께 개최되고 있다.

한편 10월 4일(토) 오후 4시부터 중앙동 40계단 앞에서 펼쳐지는‘Alive music, 부산 힙합’공연에는 KEYPYO, CRITIC, MASSTIGE, OVERFLOW, GIST 등이 참여하여 신나는 힙합무대를 선보인다.

<무빙트리엔날레 메이드인부산>은 부산자연예술인협회, 오픈스페이스 배, 안녕 광안리,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생활기획공간 통 등 5개 문화예술단체가 중심이 되어 부산의 특성을 배경으로 문화예술의 상상력과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는 복합문화축제로, 40여 개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와 시각 예술가, 기획자, 비평가, 문화예술인 300여 명이 참여하여 10월 26일(일)까지 중구 원도심 일대에서 전시, 공연, 학술,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